GOS논란1 GOS 논란 갤 S22 1885명 집단소송 제기 1인 30만원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사용자들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삼성전자 미국 법인과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24일 서울 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최근 집단소송을 위한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대응해 온 갤럭시 S22 구매자들을 대리한다. 법무법인 에이파트는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자들은 총 1885명, 접수된 기기는 2076대다. 손해배상 청구액은 1명당 30만 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GOS 집단소송 준비 방 카페에 올린 입장문에서 'GOS 프로그램은 발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종의 편법으로 판단한다"며 삼성이 GOS의 존재를 묵비함으로써 기만적 표시, 광.. 2022.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