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건물주1 강민경 건물주 합정동 빌딩 65억 다비치의 강민경이 연예인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강민경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합니다. 이 빌딩의 매매가는 65억 원으로 23일에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등기 신청까지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본 건물은 1992년 준공되었고 대지면적 143제곱미터, 연면적 411제곱미터로 지하 1층부터 5층 건물입니다. 전문가들 말을 빌리면 현금 약 15억원에 부동산 담보대출 50억 원을 받아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건물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상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약 400미터, 2호선 합정역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역세권입니다. 건물을 구입한 용도는 본인의 브랜드 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강민경은 2020년부터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2. 6. 29. 이전 1 다음